언어교육을 받으면서 변화되어가는 나의 모습 - 송OO/지사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백옥생화장품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송근례입니다.

제가 스피치를 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백옥생화장품 지사를 운영해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CEO로서 부족함을 깨달아 좀 더 발전 있는 사업을 하고자 생각하던 중,우연한 기회로 정성숙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먹구구식으로 뭔가 어수선하고 정적인(?) 마음으로만 사업을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계가 느껴졌고 이런 식으로는 안 되었기에 뭔가 배움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을 하려면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전에는 말이 버벅거려지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정스피치 교육센터에서 선생님께 교육을 받으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제가 힘이 빠져 있을 때에는 에너지를 팍팍 넣어주시는 선생님을 대하면서 '아, 나는 정말 정선생님을 잘 만났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선생님을 100% 교과서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열심히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성격도 많이 느긋해졌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교육 전에는 옳고 그름의 경우만을 가리는 게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여유를 가지고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교육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정말 교육 중에 이 말은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그래서 저 만이 아닌 직원들과 함께 교육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계속 발전되고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여러분 앞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