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육을 받으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진수 입니다.

제가 정스피치교육센터에 들어오게 된 이유는 부모님의 권유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군 제대 후에 스킨스쿠버 강사생활을 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교육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제 단점은 남들보다 말이 없고 소심한데다가 자신감이 없어 이러한 성격을 바꾸어보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스피치교육센터에 들어오기 전에는 필리핀에서 한동안 스킨스쿠버 강사를 하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니던 태권도관장님께서 스킨스쿠버 강사님이고 해서 배우게 되었고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강사 자격증을 딴지는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스킨스쿠버를 시작하여 재미를 느끼게 된 계기가 있는데, 물속에서 여러가지 생물들을 보면서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게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즐겁게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강사로서도 그렇고 사회활동을 원활하게 하려면 공부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것과 자신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정스피치교육센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정스피치교육센터를 다니는 분들도 이유는 비슷하겠지만 미래를 보고 결정한 일입니다. 원장님께 수업을 받으며, 단순한 말하기가 아니라 여러가지 심리교육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즐겁게 교육받고 있습니다. 배우고 익힌 것을 생활에 적용하며 발음부터 시작하여 자신감, 대화법, 모두 잘 할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