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안녕하세요?
어제 페이스북 가입을 하고, 오늘 원장님께 친구요청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편하게 이용하는 온라인인데, 저는 왜 이렇게 어려워 하는지 모르겠습
니다. 잠깐, 영화 '김씨 표류기'의 제목을 떠올려 봅니다. 대한민국이란 거대한 IT산업
속에 혼자 표류하는 나.... ..... 와 닮은 것 같아요.
작은 것 하나에도 자꾸 움츠러드는 제가 원장님의 말씀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부딪쳐 보려 합니다. .
그럼 내일 오후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