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원장님.
갑자기
'원장님 저 여기 제주도에요.' 라고
서두에 말씀드려, 원장님을 당황시켰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달이 지났습니다.
제주도 휴가
평범하지만, 저에게는 어느곳보다도 특별한 시간이었던 제주도의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제주도 휴가는
정처없이 목적지 없이가기.
오늘 갈 곳은 오늘 생각하기.
복잡한 생각을 버리고 단순하게 생각하기가 포인트였던 휴가였어요!
항상
같은 곳 비슷한 곳을 들르게 되더라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그리고 새로운 기분이 되어서 좋은 기운을 받고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원장님과의 시간도 항상 즐겁고, 좋은 기운을 안고 돌아가는것 알고 계시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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